※ 제프 베조스의 20가지 조언 : 

(이미지 출처 : fool.com


1. 모든 비즈니스는 항상 젊어야 한다. 

만약 당신의 소비자층이 늙어간다면, 당신의 회사는 Woolworth's처럼 될 것이다. (Woolworth's : 20세기에 유명했던 백화점. 지금은 망했음) 

2. 두가지 종류의 회사가 있다. 

소비자에게 물건값을 최고로 많이 받으려는 회사와 값을 최소로 받으려는 회사가 있다. 우리는 최소로 받으려는 회사가 되려고 한다.

3. 당신 회사의 이익률은 우리 회사에는 기회이다.

4. 당신의 회사가 답을 알고 있는 비즈니스만 한다면, 당신 회사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5. 아마존을 성공으로 이끈 3가지 이유.

1) 소비자를 항상 먼저 생각해라
2)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라
3) 인내심을 가져라

6. 앞으로 10년 동안 바뀌지 않을 것은 무엇인가?

"앞으로 10년 동안에 어떤 변화를 예측하고 있습니까?"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재미있는 질문이지만, 식상한 질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질문은 안 물어본다. "앞으로 10년 동안 바뀌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두 질문 중에서, 두 번째 질문이 더 중요한 질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예측 가능한 정보를 가지고,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기가 더 쉬우니까. 소비자들은 더 낮은 가격, 더 빠른 배송, 더 많은 선택을 원한다. 앞으로 10년 동안 이 전제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아마 이런 상상을 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봐 베조스, 난 아마존이 참 좋은데, 값을 좀 비싸게 냈으면 좋겠어."
"난 아마존이 참 좋은데, 배송이 너무 빨라"

우리는 이 불변하는 전제에 힘쓰고 있기 때문에 10년이 지나도 헛고생은 아닐 것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불변하는 것을 안다면 그런 곳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7. 고집과 융통성

고집이 없다면 포기를 너무 빨리할 것이다. 또 융통성이 없다면 삽질을 할 것이고, 해결할 문제에 색다른 방법의 해결책을 못 볼 것이다.

8. 계획과 실제 상황은 다르다.

모든 비즈니스 계획은 처음 실제상황에서 바뀌게 된다. 실제상황은 계획하고는 항상 다르게 진행된다.

9. 시간의 70%를 서비스를 만드는 데 쓰라.

구세대 비즈니스는 30%의 시간을 서비스를 만드는 데 쓰고, 70%의 시간을 알리는 데 쓴다. 신세대 비즈니스는 시간의 70%를 서비스를 만드는 데 쓰고, 30%를 알리는 데 써야 한다. 

10. 가격은 소비자와의 약속이다.

가격을 올려야 할 상황에서도 아마존은 신념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 가격은 소비자와의 약속이며 가격을 합리적으로 유지하여야 소비자의 믿음을 얻을 수 있고 장기적으로 볼 때 그 믿음이 이윤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 후회를 최소화하라.

"1994년에 아마존을 시작하는 결정은 생각보다 쉬었다. 이때 나는 '후회 최소화'라는 생각 방식을 사용했다. 80살이 되었을 때를 생각하고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어떻게 하면 후회를 최소로 줄일까 생각하면 된다. 나는 80살이 되었을 때 아마존을 만들려고 시도했던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인터넷이 엄청난 것이라 생각했으니까. 인터넷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지만, 실패하다고 해도 한번 해 보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방법이다. 하나 확실한 것은 아마존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12. 소비자 중심으로 생각하라.

아마존이 혁신하는 방법은 소비자 중심으로 생각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게 아마존이 혁신하는 방법의 기준이다. 

13. 경쟁보다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혁신을 고민하라.

보통 회사들은 매일 어떻게 경쟁회사보다 앞지를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우리 회사는 어떻게 소비자에게 도움될 수 있는 혁신을 만드는가를 고민한다. 

14. 쿨한 것은 오래가지 않는다. 

많은 회사들이 쿨한 것에 집착한다. 그러나 회사는 쿨한 것에 대해 집착하면 안 된다. 쿨한 것은 오래가지 않기 때문이다.

15. 부재가 혁신을 만든다.

부재가 혁신을 만든다. 인력, 시간, 자금 등 무엇인가가 부재한 어려운 상황은 결국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게 하기 때문이다.

16. 실험 횟수를 2배로 늘리라.

일 년에 하는 실험 횟수를 2배로 늘리면 창의력이 2배가 된다. 

17. 비판받기 싫으면 새로운 것을 안 하면 된다.

18.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라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라.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면 소비자와 소유주의 이익이 상반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19. 창조를 하려면 오해를 받을 의지가 있어야 한다. 

창조는 오랫동안 오해를 받을 의지가 있어야 한다. 진심으로 믿는 일을 해도 도와주려는 사람들도 때로는 비판을 할 것이다. 이 때 사람들의 비판이 맞는다면 그들의 말을 수용해야 되고, 반대로 그들이 맞지 않는다고 믿는다면 오랜 시간 동안 오해를 받을 의지가 있어야 한다. 이게 창조의 핵심이다.

20. 시장조사를 해야 한다. 

다른 회사들이 무엇을 하는지 시장조사를 해야 한다. 세상과 동떨어져 있으면 안 된다. 

"저거 베껴야 되겠다"하지 말고,
"저거 괜찮은데. 저거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무엇을 만들어 볼까?"라고 생각해서 

당신만의 유일한 색깔을 만들어라.


단상 : 

늘 꺼내 보고, 깊이 생각해 보고 싶어서 내 손으로..

블로그에 다시 쓴 「제프 베조스의 조언, The 20 Smartest Things Jeff Bezos Has Ever Said」


우연의 일치겠지만 
나는 제프 베조스, 스티브 잡스와 MBTI가 같다. ENTP.. 

그런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긴걸까? ^^

아마도 이것 때문아닐지..

"1994년에 아마존을 시작하는 결정은 생각보다 쉬었다. 이때 나는 '후회 최소화'라는 생각 방식을 사용했다. 80살이 되었을 때를 생각하고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어떻게 하면 후회를 최소로 줄일까 생각하면 된다. 나는 80살이 되었을 때 아마존을 만들려고 시도했던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인터넷이 엄청난 것이라 생각했으니까. 인터넷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지만, 실패하다고 해도 한번 해 보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방법이다. 하나 확실한 것은 아마존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제프 베조스


2014년 2월 14일, 
curated by Im, San (임산)


출처 : http://besuccess.com/2013/09/the-20-smartest-things-jeff-bezos-has-ever-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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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산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


ⓛ 절제 (Temperance) : 

    우둔할 정도로 먹지 말고, 취하도록 마시지 말라. 

② 침묵 (Silence) : 

    타인이나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은 말은 하지 말라. 필요 없는 말도 삼가라.

③ 질서 (Order) :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있게 하라. 모든 일은 때를 잃지 말고 하라. 

④ 결심 (Resolution) : 

    해야 할 일을 다 하겠다고 결심하고, 결심한 일은 반드시 실행하라.

⑤ 절약 (Frugality) : 

    타인이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돈을 쓰지 말라. 즉 낭비를 말라.

⑥ 근면 (Industry) :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라. 항상 유익한 일을 하고 있으라. 불필요한 일을 끊어버리라.

⑦ 진실 (Sincerity) : 

    속임수로 해치지 말라. 깨끗하고 공정하게 사고하라. 말할 때도 그렇게 하라.

⑧ 정의 (Justice) : 

    해로운 일을 하거나 당연히 베풀어야 할 은혜를 베풀지 않음으로써 과오를 저지르지 말라.

⑨ 중용 (Moderation) : 

    극단을 피하라. 자존심이 상하는 말이라도 당연하다고 생각되면 참으라.

⑩ 청결 (Cleanliness) :

    몸이나 옷이나 주택에 불결한 것이 있으면 그대로 두지 말라.

⑪ 침착 (Tranquility) :

    사소한 일, 일상사나 불가피한 일이 있을 때 마음이 들뜨지 말라.

⑫ 순결 (Chastity) :

    건강과 자손을 위해서만 성생활을 하라. 우둔하고 쇠약해질 정도로, 또는 부부의 평화와 평판에 

    해가 될 정도로 문란하지 말라.

⑬ 겸손 (Humility) :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따르라.



임산의 아침단상 : 


지난주 예배 시간에 벤저민 플랭클린을 멘토로 모시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물론 그날 목사님 설교 가운데 벤저민 프랭클린과 관련된 언급은 전혀 없었다. 아뭏든..

예배는 특별하다. 예배는 영감을 준다. 아마도 인간이 가장 창의적인(Creative) 순간은 예배하는 순간일 것이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때 나는 늘 무엇인가 노트에 그적거리는 편이다.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림을 그리듯 이어가는 내 노트 속에 문장은 없다. 때로는 설교가 아닌 영감을 기록하기도 한다. 예배와 묵상은 인간을 고독 가운데 영적인 세계로 인도하고, 그 시간 우리는 가장 창조적인 자아를 만나게 된다. 그게 내가 인간이 신의 피조물이라고 믿는 이유 중 하나다. 




벤저민 플랭클린을 멘토로 모시기로 한 것은 내 양심이 원해서다. 여러 해 전 그의 13가지 덕목을 수정하여 7가지 정도의 나만의 덕목을 만든 적도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을 그대로 나의 덕목으로 삼아 매주 연습하기로 했다. 

이런 게 전문용어로 표절..^^




사실 그의 무모한 도덕적 편집에서 10대, 20대 시절의 나를 보았다. 나는 시대를 초월해서 그 형님에게서 나의 Alter Ego(또 다른 자아)를 보았다. 아님 말고 ^^

사실 프랭클린 형님도 소크라테스의 생각의 패턴을 훔쳤다.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중 첫 번째 덕목 '절제'는 플라톤 국가론의 '청년들을 국가지도자로 길러내기 위한 4가지 덕목', 「절제, 용기, 지혜, 정의」의 첫 번째 덕목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벤저민 프랭클린의 생각의 패턴을 훔치기로 했다. 따지고 보면 그와 나, 우리는 모두 도둑인 셈이다. 


여기서 잠깐,

프랭클린은 「침묵」이라는 덕목을 만들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나는 덕을 쌓는 동시에 지식도 터득하고 싶었다. 대화를 하는 중에도 혀를 쓰는 것보다 귀를 쓰는 것이 지식과 덕을 쌓는데 더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수다, 농담, 말재주 등에 끌려들어가는 버릇을 없애기 위해 '침묵'을 택했다." 


2014년 2월 어느날

바보 임산의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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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산

※ 창조의 DNA :



히브리어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을 '바라(Create)'라고 부르고, 기초재료를 이용해 없는 것을 만드는 것을 '아싸(Make)'라고 부르고, 그 외에도 '야차르(Form)', '바나(Build)' 등의 단어들을 통해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을 구분하여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인간이 '영적존재'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원숭이에서 진화되어온 '진화의 산물'로 주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인간과 99% DNA가 유사하다고 하는 원숭이 족보 조차도 아직 '헤어 디자이너'도 배출해내지 못했고, 좋아하는 바나나를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먹거리로 재창조할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물론 원숭이도 사람처럼 바나나 껍질을 까서 먹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감자하나를 먹더라도 삶아 먹고, 구워 먹고, 감자탕을 만들어 먹고, 감자스테이크를 만들어 먹는 창의적 존재입니다. 


며칠 전, 

인코칭의 홍의숙 대표님을 만나 흥미로운 일화를 들었습니다. 


"저는 옷을 TPO(time, place, occasion)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잘 입는 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지만 머리에 투자하는 데 인색하다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 얼마전 미용실에 가서 6만원 주고 컷트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달라진 외모를 보고 칭찬했지만 하루가 지나 제 손이 닫는 순간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미용실 원장님 안에 있는 창조적 능력은 쉽게 모방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인간을 '원숭이의 후손'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형상(image)'을 따라 '하나님의 DNA'로 지어진 창조적 존재라고 말합니다. 만일 이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우리가 하는 사업에 대한 '지혜'와 '창조적인 능력'을 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인간은 시속 10만 8천 9백 여 킬로(Kilo meters)로 비행하는 '지구 비행기'를 타고, 365일 하고 다섯시간 동안 태양계의 주변을 도는 '우주의 여행자'들 입니다."

만일 이 여행 일정에 약간이라도 차질이 빚어지게 된다면 우리는 정해진 궤도를 이탈해 우주의 미아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주에 우주(Cosmos)의 여행자로서 '질서(Order)'있는 삶을 살기 위해 약간의 연습을 할 생각입니다. 물론 지난주, 지지난주 잠시 연습했지만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던 '절제'와 '침묵'이라는 덕목도 추가적으로 연습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혹시 창조적인 비즈니스를 기획했는데 쉽게 모방당할 까봐 걱정하고 계신가요? 'Copy'가 된다면 '창조의 DNA'는 없는 것입니다. ㅎ



2014년 2월 17일,

임산의 브랜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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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산